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여신전생 (문단 편집) == 기타 == 초반에 이벤트로 주인공을 따라오는 애완견 파스칼은 아무 악마와 융합시켜서 [[케르베로스]]를 만들 수 있다.[* 단, 이렇게 합체를 시킬 경우 미미하게 카오스 성향이 오르게 된다. 어차피 초중반엔 성향의 의미가 없고 여기서 변동되는 정도는 전투 몇 판으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내용은 아니다.] 레벨이 43이지만 특별히 소환이 가능하다. 마그네타이트 소모가 크지만 레벨이 레벨인지라 얻었을 당시에는 무적에 가깝다. 보스격파 후 이벤트가 발생해 터미널에 뛰어들어 어딘가에 사라져버리는데 중반에 다시 등장하게 된다. 조금 특이한 점이라면 동료마를 소환할때 일정량의 돈을 지불해야 소환할수 있다. 돈이 없으면 동료마도 소환 못한다(...). 동료마를 소환하고 이동할 때마다 일정량의 마그네타이트가 소모되는데 모든 마그네타이트를 사용하면 소환중인 악마의 체력이 서서히 깎여나가서 현재 보유중인 [[마그네타이트]]를 잘 보고 다녀야했지만, 최종 던전 [[카테드랄]]을 제외하면 던전 길이가 지나치게 긴 곳은 거의 나오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다. 문제는 카테드랄이 게임의 1/3이나 되는 거대규모 던전이라서, 지금까지의 플레이로 벌었던 마그네타이트만으로는 고갈될 수도 있기에 카테드랄 안에서도 신경써서 적절히 확보해둬야 한다. 그리고 [[대파괴(여신전생 시리즈)|대파괴]] 이후 필드맵에서 인카운터율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약 세 걸음 정도를 걸으면 반드시 전투가 발생하는 수준. 에스토마가 없으면 필드에 나가기 싫어질 정도. 다만 어느 정도 진행한 후에는 인카운터율이 보통이 된다. 아무래도 신주쿠 근방이 특히 심한 것으로, 대파괴 이후 악마들이 많아졌다는 걸 표현하려고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노카시라 공원은 초반에는 들어갈 수 없는데 그 이유가 이노카시라 공원에 토막난 여자 시체가 흩어져 있어 수사를 위해 경찰들이 통행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진 여신전생》이 발매된지 1년 6개월 뒤이며 후속작 《[[진 여신전생 2]]》가 발매된지 1달 뒤인 1994년 4월 23일, '''실제로 이노카시라 공원에서 토막난 시체가 공원 여기 저기에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고…… 2009년 4월 23일자로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 자세한 것은 [[이노카시라 공원 토막살인 사건]]을 참조. 그리고 카오스 측의 대표인 고토가 중간에 연설하는 장면이 있는데, 자세도 그렇고 [[미시마 사건]]의 일종의 패러디이다. 군국주의 성향을 나타내려 한듯. 최초 기획 당시에는 [[일본]] [[도쿄]] [[키치죠지]]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스토리가 진행되고, 최종전은 [[이스라엘]]에서 치뤄지는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지나치게 큰 구성은 당시 아틀라스의 개발 인력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결국 도쿄를 무대로 하는 현재의 스토리가 되었다. 이후 이는 시리즈의 전통이 되어서 진 여신전생의 본가 넘버링 작품은 모두 도쿄를 배경으로 한다. 여담으로 시작점이 키치죠지인 이유는 개발 당시 [[카네코 카즈마]]가 키치죠지에 살고 있었기 때문. 게임을 켤 때 65535분의 1확률로[* 16비트가 가질 수 있는 수의 최대값이 65535다. [[16진수]]로 표기할 경우 FFFF. 옛날 게임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화면에 '''당장 꺼라'''(すぐにけせ)라는 빨간 문자가 화면 전체에 도배되고 사운드가 깨지는 증상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https://blog.naver.com/kamorin0364/50080075350|#]]) 니코니코 동화에 이 증상이 나타나는 영상이 있으나 실제영상이 아닌 증언을 바탕으로 한 재현이다. 하지만 실제로 [[에리카와 사토루의 꿈 모험]]에서 위험한 메세지([[http://someddk.tistory.com/entry/게임-속에-숨겨진-저주-그리고-1시간의-미학|#2]])가 들어가 있던 [[아틀라스]]이니 ~~유통은 남코~~[* 마감인데 튀거나 한 당시의 스태프를 까는 메세지가 들어있다.] 꽤나 믿는 사람이 많았다. 무엇보다 세계관이 세계관인 게임이기에 더 그럴듯하기도 하고. 실제로 게임의 영문 패치에 참여한 유저 Ghideon Zhi에 의하면, 일어 원판의 롬을 샅샅이 뜯어본 결과 그런 거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j-TfJ9c-m1E|당장 꺼라 재현 영상(유튜브 링크 막혀있음)]]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전체화면 모드에서 스피커를 켜두자. 아틀라스 본사도 이걸 알고 있는지 [[P4U]]에서 깨알같이 재현해놓았고, [[진 여신전생 4]]의 상점별 구입 특전 중 GEO의 구입 특전인 지우개(…)의 포장에도 사용하였다. [[페르소나 5]]에서는 주인공의 친구가 수수께끼의 '이세계 내비'를 받았을 때 선택지로 등장(여기서는 당장 지워라라는 뜻). 또한 [[진 여신전생 SYNCHRONICITY PROLOGUE]]에서도 패러디되었다. 또한 공식 공략본을 작성하고 있던 직원이 [[마사카도(여신전생 시리즈)|마사카도]]의 오른손을 잘리게 편집했더니, 해당 직원 역시 오른손을 다쳤다던지 하는 도시전설같은 뒷이야기도 있다. 타이틀 화면의 배경은 [[불교]]의 태장계 [[만다라]]이다. 2편의 타이틀은 금강계 만다라. 본래 일본 내수용 게임이기에 해외 정발은 되지 않았고 슈퍼패미컴 원판의 비공식 팬 영문 패치가 돌아다녔으며, 2014년 3월 18일 [[iOS]]로 공식 영문판이 발매되었으나 [[iOS 10]] 이후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현재는 아예 앱스토어서 내려갔다. 이후 GBA판 롬에 ios판의 영어 번역 데이터를 덮어씌우는 팬 패치가 공개되었다. 원래 도쿄 데스티니 랜드(T.D.L.)[* [[도쿄 디즈니 랜드]]의 패러디.] 맵에서 등장하는 '좀비 마우스'와 '데몬 덕'은, 각각 악마의 얼굴을 하고 양손에 칼을 든 [[미키 마우스]]와 전기톱을 든 [[도널드 덕]]의 디자인이었다.[[https://www.reddit.com/r/Megaten/comments/nllhsx/wtf_are_mickey_mouse_and_donald_duck_doing_in_smt/|*]] 그러나 아시다시피 패러디를 하자니 상대가 그 유명한 저작권 괴물 [[디즈니]]여서, 결국 머리에 칼이 꽂힌 마우스, 다 망가진 오리 인형을 쓴 사람이란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분류:여신전생 시리즈/작품]][[분류:1992년 슈퍼 패미컴 게임]][[분류:1993년 PC 엔진 게임]][[분류:메가 CD]][[분류:2001년 PlayStation(콘솔) 게임]][[분류:2003년 게임보이 어드밴스 게임]][[분류:2006년 Windows 게임]][[분류:2012년 모바일 게임]][[분류:Wii 버추얼 콘솔/슈퍼 패미컴]][[분류:Wii U 버추얼 콘솔/슈퍼 패미컴]][[분류:Super NES - Nintendo Switch Onlin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